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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카위술집추천

랑카위 클럽 추천) 썬바 Sunba 말리말리 비치바에서 3차까지 즐긴 후 4차로 썬바에 Sunba 갔습니다. 썬바는 일반 클럽과는 많이 다르고, 우리나라의 호바와 (Ho bar)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. 방문했을 당시 시간이 12시 안팎이었는데 이때는 다들 자리에서 술만 마시고 있고, 새벽 1, 2시쯤 넘어가니까 그때부터 사람들끼리 춤추고 논 것 같아요. ㅋㅋ 여러 종류의 술이 있는데 저는 잘 몰라서 데낄라와 예거밤만 번갈아 마셨습니다. 결국 마지막에는... 썬바 안에 있던 사람들과 모두 친구 먹고 신나게 놀았습니다!!! 함께 사진 찍은 현지 친구들은 이날 생일파티로 놀러 온 것 같았는데, 같이 사진 찍고 잼나게 놀았네요 :) ㅎㅎㅎ 지금 이렇게 보면 그때 인스타 아이디라도 교환할걸-라는 아쉬움도 드네요. 너무 신나게 노느라 .. 더보기
랑카위 술집 추천) 말리말리 비치바 Mali-Mali Beach Bar 썰스데이 바 (Thirstday Bar, 이하 썰빠)에서 2차로 가볍게 칵테일을 마신 후 화려한 불쇼를 보러 말리말리 비치바로 향하였습니다. 썰빠에서 걸어서 5분 정도 해변을 따라 걸으니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. 말리말리 비치바는 말리말리 비치리조트에 있어요 :) 랑카위는 술과 담배가 면세여서인지 일반 음식점이나 술집에서 파는 술이 정말 저렴했어요 !! 말리말리 비치바에서도 약 5천원대부터 칵테일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 >< (맥주는 약 2천원대) 저는 이 날 클럽까지 갈 생각이어서 작정하고 달리기로 했습니다...ㅋㅋ 가볍게 샷으로 시작하구요. (Surfer On Acid 18링깃, Minderaser 18링깃, 약 4,900원/잔) 이어서 칵테일 두 잔을 시켜봅니다. (Blue Hawaiian 22링깃.. 더보기
랑카위 술집 추천) 썰스데이 바 Thirstday Bar 오키드리아에서 버터 타이거새우와 생맥주로 기분 좋은 식사를 하고 나온 후 2차 장소로 미리 알아둔 썰스데이 바로 (Thirstday Bar) 향합니다. 오키드리아 리뷰를 먼저 보고 싶으시다면, ▼▼▼ 클릭 체낭비치 근처에 있는 야외 바입니다. 방문했을 당시에 사람들이 북적북적해서 기분이 더 업되었네요. >< 현지인보다는 외국인 손님이 많은 것 같습니다. 자리에 앉으니 여기가 랑카위인지 유럽인지란 생각이 들 정도로 여행객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아요. 방문 당시에 시즌 주류로 있던 코코넛 마티니에요. 예전에 미국에서 라즈베리 마티니를 먹고, 라즈베리의 달달함과 마티니의 독한 쓴맛이 어우러져서 넘 매력 있다고 생각해서 시켰는데 얘는 쓰기만 하네요 ㅠㅠ 마티니 한잔하면서, 바에서 하는 음악 공연도 즐기고 내가 휴.. 더보기